
Victoria amazonica / Victoria regia
빅토리아수련 - 큰가시연꽃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수련과의 수생 여러해살이풀.
분류 : 수련과
원산지 : 가이아나와브라질의 아마존 유역
크기 : 잎 지름 90~180cm
잎은 물위에 떠 있고 원 모양이며 지름이 90∼180cm로 어린아이가 잎 위에 앉아 있을 정도로 크고 가장자리가 약 15cm 높이로 위를 향해 거의 직각으로 구부러진다. 잎 표면은 광택이 있는 녹색이고 뒷면은 짙은 붉은 색이며 가시 같은 털이 있으며, 빅토리아 수련은 사람의 몸무게를 지탱할 수 있다고 한다.
이식물을 발견하고 이름까지 지은 영국의 탐험가이며 식물학자 존 린들리가 아마존에서 빅토리아 수련 잎 위로 어른 3명이 올라탔다고 보고했다. 물론 물에 잠기지 않고 말이다. 실제로 아마존 원주민들은 강에서 악어를 만나면 잎위로 올라가 위기를 모면한다고 한다.
꽃은 여름철 저녁에 물위에서 피는데, 처음에는 흰색 또는 엷은 붉은 색이지만 2일째 저녁 때에는 차츰 변하여 짙은 붉은 색이 된다. 꽃의 지름은 25∼40cm이고 꽃잎이 많으며 향기가 있다. 종자는 크기가 완두콩과 비슷하고 어두운 녹색이다. 꽃과 잎의 관상 가치가 매우 높은 관상 식물이다.
이건 아마존탐사때 발견한거구요 가이아나와 브라질의 아마존강(江) 유역이 원산지이고 1801년경 남아메리카의 볼리비아에서 처음으로 식물학자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1836년에 영국의 식물학자 존 린들리가 빅토리아여왕을 기념하여 학명을 Victoria regia로 명명하였다. 그래서 이 수련이 아직까지는 빅토리아 레지아(Victoria Regia)라는 이름으로보다 더 잘 알려져 있지만 공식적인 명칭은 빅토리아 아마조니카(Victoria Amazonica)로 바뀌어서 등록되어 있구요.
1849년에 영국의 원예가이자 건축가인 J. 팩스턴은 온실에서 처음으로 인공적으로 꽃을 피우는 데 성공하였다. 여기서 얻은 종자가 유럽·아시아·아메리카의 각 지역으로 전파되었다 하네요.